지금 몸과 함께 살고 있지 못 하고 있다는 신호

지금 몸과 함께 살고 있지 못 하고 있다는 신호

1. 어떤 자세로 앉고 걷고 눕는지 느끼지 못합니다.
2. 오랜시간 앉아 있거나 한 자세로 오래 있어도 자세를 바꾸지 않습니다.
3. 배부름과 배고픔의 신호를 잘 느끼지 못한 채 식사를 합니다.
4. 목마름을 잘 느끼지 못하고 제때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5. 몸에 활력을 주는 음식과 몸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음식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6. 졸릴 때 눕지 않고 시계를 보고 자려고 눕습니다.
7. 몸의 피로와 고통을 감지하지 못한 채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합니다.
8. 요의나 변의를 느끼는데도 화장실 가는 것을 참거나, 참는 것조차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9. 급하지 않을 때에도 서둘러 움직이고 몸의 속도를 조절하지 못합니다.
10. 몸에 고통을 가하면서까지 예쁘거나 멋있어 보이려고 합니다.
11. 몸의 감각을 통해 감정을 느끼고 분류하지 못합니다.
12. 몸의 소리를 듣고 몸과 이야기 나누지 않습니다.

출처 : 이제 몸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