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박복한 과거에서 벗어나..
사랑따라 빛따라
2025. 5. 30. 19:46
난 타고난 부분에선 정말 박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남들 다 정상적인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태어나고 한 가지라도 재주가 있어서 먹고 살 수 있는데..
난 정말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난
가진 것도 없고 제대로 갖춘 것도 없지만
남들 누리지 못한 것들을 누리고 살아왔고..
하나님을 알고선 더 많은 복을 누리고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불운하게만 생각하며 살아온 지난 세월을
지나고 현재는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늘의 소망을 품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