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마음이 굳어지는 경험 간증

사랑따라 빛따라 2025. 6. 21. 16:36

마음이 굳어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 있나요?

제 마음이 완전히 굳어진 게 아닌지 두렵습니다. 예전에는 신앙심이 깊어서 신학교에 갈까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가지 정신 건강 문제로 신앙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신에게 등을 돌린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전히 교회에 다니고 묵주기도를 하지만, 순전히 살아남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제 행동은 선의에서 비롯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어요. 제 가족을 사랑하는지조차 모르겠어요. 그저 그들의 기쁨이 부러울 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요. 또 다른 걱정은 제 감정이 완전히 끔찍하지는 않다는 거예요. 여전히 욕망과 충동이 있지만, 그것들은 얄팍하고 순전히 세속적인 것들이에요. 솔직히 정신 건강은 괜찮은 것 같지만, 제 신앙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제가 의도적으로 그랬는지, 아니면 제가 통제할 수 없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기적을 목격한다 해도 다시 신앙인이 될 방법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마음이 무감각한 것 같았고 굳어져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슬펐고 아팠죠

마음의 굳어짐이나 무감각한 것들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향하여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찬양을 많이 부르는 거에요
그리고 세속적인 기도 말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시면.. 다시 살아있는 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I also felt like my heart was numb and hardened for a long time, so I was sad and in pain.

There is a way to get away from the hardening and numbness of the heart and turn to God.

I sing a lot of praise and pray, “I want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not worldly prayers. Please help me.” If you pray, you will be able to feel your heart aliv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