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1장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여기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을 교훈 삼아 사랑을 행하며 사는게 마땅할 것이다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부르심을 받아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얻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므로
나는 그것들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그리스도의 능력과 지혜를 얻을 때까지 나의 십자가를 가지고 기도하며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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