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기 전에 많이 아파서 유명한 무당에게 가서 신점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중 한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네 속에 빛이 보여..
그 빛이 무언가 감싸고 있는거 같네"
그렇게 말하는걸 들었죠
지금도 생각해 보면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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