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하나님 믿기 전에 들었던 말

사랑따라 빛따라 2025. 1. 4. 14:36

하나님을 믿기 전에 많이 아파서 유명한 무당에게 가서 신점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중 한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네 속에 빛이 보여..
그 빛이 무언가 감싸고 있는거 같네"

그렇게 말하는걸 들었죠
지금도 생각해 보면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